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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에서 서쪽으로 11㎞ 지점에 위치하며, 부근에 효자도·안면도 등이 있다. 고려시대에는 고만도라고 했으나, 그뒤 고을을 뜻하는 원(元) 자와 산(山) 자를 써서 원산도라고 했다. 섬의 모양은 동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최고봉은 서쪽에 있는 오로봉(118m)이다. 해안 곳곳에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암석해안 사이에 소나무가 우거진 백사장이 절경을 이룬다. 남쪽 해안에 있는 원산도해수욕장은 모래가 깨끗하고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피서지로 이용되고 있다. 대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여름에는 1일 4회, 겨울에는 1일 2회 왕복 운항된다.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3.78㎢, 인구 491명(2001)이다. 태안반도의 안면도로부터 남쪽으로 약 6km, 보령시에서 서쪽으로 13.2㎞ 떨어져 있다. 마한 때부터 사람이 살던 섬으로, 지형이 마치 화살이 꽂힌 활과 같다고 하여 삽시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고지점(113m)이 있는 섬의 서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낮은 구릉지를 이룬다. 섬 안에 길이 2㎞가 넘는 아름다운 규사 백사장이 있어 여름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기도 한다. 주위에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있으며, 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1개교와 보건진료소 1개소, 경찰초소 1개소가 있다. 대천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1일 2회 운항된다.
면적 1.5㎢, 인구 297명(2001)이다. 섬의 모양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구섬·장고섬\·외장고도 등이라고 하다가, 1910년부터 장고도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섬의 북서쪽은 암석해안이 발달했고, 백사장과 소나무가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어 고대도와 더불어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등바루놀이·진대서낭제\·용왕제·등불써기 등과 같은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온다. 이중 등바루놀이는 '등불을 밝힌다', '등불을 켜고 마중 나온다' 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매년 4월초에 처녀들이 조개를 채취하며 땀을 흘린 뒤 휴식과 오락을 즐기면서 풍어를 비는 민속놀이로, 200여 년 동안 전해져 왔다.
바람이 잔잔한 새벽이면 중국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외연도는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외연도는 그 이름처럼 해무가 잦아 지척에서도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20만여 평의 크지 않는 섬이지만 바다에서 곧바로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와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며, 산에는 빽빽한 상록수림이 자라고 있어 신비감을 더해줍니다. 또한 천혜의 낚시터로 훌륭한 바다낚시 포인트가 많아 사시사철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