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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기가 언제나 넘치는 대천항은 해산물의 집산지이면서 동시에 보령 도서민들과 여행객들의 발이 되는 곳입니다.값싸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려는 외지인과 흥정하며 각종 해산물을 파는 아낙들의 질박한 보령 사투리를 들으며 노상에서 맛보는 회맛, 또는 부두에서 방파제로 향하는 길 왼편에 몰려있는 횟집에서 꽃게 매운탕이나 각종 회를 맛보는 기분, 이것이 명소가 아닐까요?
오천은 예전부터 보령 북부권의 삶과 생활의 중심지였다. 보령 북부권의 모든 길들은 오천과 통한다는 말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주포,주교,청소 등 오천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만 세 갈래나 된다. 예전의 영화는 많이 퇴색되었지만, 오천항은 천수만 일대의 주요 어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천항은 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까닭에 방파에 등 별도의 피항시설이 필요 없을만큼 자연적 조건이 좋은 곳이다. 따라서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1일과 6일에 서는 오천장을 찾으면 각종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천항에서 이루어지는 잠수기어업으로 채취한 키조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산물이고,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홍합역시 인기다.
머드축제 벌어지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 폭 100m, 수심 1.5m, 수온 섭씨 21도인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이다. 3.5km의 해안선 을 따라 하얀 조개껍질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4km 떨어진 앞 바다에는 하얀 자갈해변과 비경을 간직한 다보도가 떠 있는데, 수시로 유람선이 왕복 운항한다. 또한 해수욕장 북방 1km 지점에 위치한 대천항은 서해안 관광해운 교통의 요충지이다. 원산도, 삽시도, 외연도 등 70여 도서를 들고나려면 이곳을 통해야 한다. 또한 도미, 농어, 우럭, 놀래미 등이 많이 낚이는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서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인 대천 해수욕장은 남서쪽으로 길이 8km에 이르는 규모가 큰 해수욕장이다.
대천해수욕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머드 생산지이자 동양에서는 유일한 특유의 패각 모래사장으로 일반모래보다 훨씬 곱고 부드러우며 수심이 얇고 수온이 따뜻해 해수욕하기 알맞다. 특히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뻘이 없고 대신 단단한 모래땅으로 형성되어 해변 산책과 모래찜질을 할 수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수도권에서 가까워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해수욕장 주변에 숙박시설이 잘 정비되고, 오락시설과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 매년 여름철에는 보령 머드 축제가, 겨울철에는 해넘이 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가 많이 열려 연중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해수욕장 건너에는 다보도라는 무인도가 보이는데 섬 전체가 기암 괴석으로 되어 있으며 여름철에는 해변에서 다보도까지 유람선이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또 대천항과 가까워 저렴하게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갓 잡아온 싱싱한 모듬 조개구이가 일품이다. 해수욕장 내에는 각종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 문화 예술공간(아코드길목, 아티스길목, 아베로에스길목, 조각공원, 돌공원)이 잘 조성돼 있다. 또한 각종 이벤트행사로서 대천해변제, 요트대회, 전국사진공모전, 대학그룹사운드공연 등의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각종 놀이기구를 갖춘 해변랜드가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5만 평에 달하는 울창한 송림에는 야영장이 갖추어져 있다. 보령시에서는 대천해수욕장을 휴양과 체육 위락기능을 지닌 전천후 종합관광휴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 1989년~2003년까지 각종 현대적인 편의시설은 물론 경마중계소, 머드팩, 해수사우나를 갖춘 건강종합센타와 카지노 시설을 갖춘 특1급 관광호텔도 건립하여 국제관광휴양지로 조성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바다, 황홀한 낙조풍경조선시대의 군창지였던 곳으로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km,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다. 특히 백사장 앞 1.5km에 2,000 여평의 기암괴석이 있는 최적의 낚시터가 있는데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이라고하는 기현상이 생긴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km 구간에서 여름철 백중사리 때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왔던,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사실은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일어나며 일반인이
마음놓고 들어가도 안전하다고 판단,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인에 공개되었다. 무창포의 긴 방파제 끝에 우뚝 솟은 빨간 등대가 한폭의 그림같이 인상적이며,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바로 앞에는 전원 주택 같은 펜션들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또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대천항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 및 조개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 신비의 바닷길 체험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춰 7월 중순경에 개최되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팔씨름 대회 및 민속놀이, 조개잡이 대회 등을 시작으로' 해산물(조개 등) 무게 맞추기', '신비의바닷길' '횃불대행진', '조개잡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전국댄스경연대회 및 노래자랑도 축제의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면적 0.06㎢, 해안선 길이 1.8㎞쯤 되는 죽도는 원래 남포면 월전리 앞 바다에 두둥실 떠있던 섬이다. 그러나 지금은 남포 간척지 공사로 인해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뭍과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되었다. 섬 전체에 울창한 대나무가 가득하여 대섬이라고 하였고, 바다를 생계로 살아가는 한적한 어촌이었다. 남포방조제가 생긴 이후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중간 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섬 서쪽의 기암절벽의 비경과 섬 전체의 울창한 수림으로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곳에는 휴양 콘도미니엄과 돔하우스형 가족호텔 등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해수풀장, 요트 적치장과 요트클럽하우스,전망휴게소, 피크닉장,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죽도 앞 바다는 물이 깨끗하고 바다 속에 여(礖)가 잘 발달되어 있어 천혜의 어장으로 이름 높으며 바다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7km의 남포방조제는 보령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차선의 방조제 도로는 바다와 들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로 손색이 없을만큼 잘 단장되어 있으며, 연인들에겐 훌륭한 산책로 구실을 한다. 방조제 중간에는 팔각정을 세워 휴식 공간을 마련하였다. 방조제에 올라서면 시원한 바다가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돌아보면 성주산, 옥마산 아래로 드넓은 남포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대천해수욕장 방면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있고, 무창포로 향하는 월전리에도 솜씨 좋은 음식점들이 미식가를 기다리고 있다. 가까운 곳에 최치원 유적지와 용두해수욕장이 있어 손쉽게 찾을 수 있다.